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플레이서 퀸 (문단 편집) === 기연 === ||<-2> {{{#FFF 상황}}} || {{{#FFF 대사}}} || ||<|34> {{{#FFF 일반}}} || 획득 ||옷차림에 연연할 만큼 어수룩했던 시절은 오래 전에 지나갔지. 이게 신분을 감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가정 하에 말이야. || || 대장 임명 ||오늘 밤은 소란스럽겠네. || || 접속 ||손님께서 납셨군. 등불을 밝혀야겠어. || || 터치 1 ||이걸 입고 있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홀가분한 기분이야. 거친 부하들 위에 올라서려면 풀어야 할 숙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. || || 터치 2 ||음악과 춤이라. 글쎄, 그런 낭만적인 문화들과의 접점은 없군. 침식체들의 괴성과 필사의 몸부림이라면 아직도 몸이 기억하고 있지만. || || 터치 3 ||내 손으로 술상이라도 내오길 바라나? 흐음. 날 앉혀두고 손님 행세를 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거야. 그래도, 그 기개만큼은 인정해주지. || || 터치 4 ||노래? 흥얼거릴 곡은 몇 가지 있지. 난리 통에 들은 것뿐이라 하나같이 덧없고 쓸쓸한 곡조뿐이지만. ...하긴, 내 신세에는 어울리는군. || || 지부장 임명 ||흠. 부하들 앞에서 흐트러진 꼴을 보일 순 없지. || || 미션 수행 ||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피곤한 일이야. || || 미션 복귀 ||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도 될까? 잠깐이면 돼. || || 전역 배치 ||가끔은 바깥 바람을 쐬야지. || || 전역 승리 ||그리 특별한 것 없던 행차였어. || || 전역 패배 ||큭... 역시 원래 전투복보다 움직이기 불편해. || || 유닛 배치 1 ||풍류라는 걸 즐겨볼까. || || 유닛 배치 2 ||적적한데 마침 잘 됐군. || || 유닛 사망 1 ||모욕적이군... || || 유닛 사망 2 ||이런... 치욕을... || || 패시브 1 ||어딜 감히! || || 패시브 2 ||웬 놈이냐. || || 패시브 3 ||하찮은. || || 특수기 1 ||넋이 나갔군. || || 특수기 2 ||썩 물러가라. || || 궁극기 1 ||자, 흐드러져라. || || 궁극기 2 ||이건 작별인사다. || || 소대원 편성 ||이런 것들 사이에선 너무 눈에 띌 텐데. || || 소대 리더 지정 ||눈썰미가 썩 나쁘진 않네. || || 장비 장착 ||장신구는 여자의 무기지. || || 스킬 훈련 ||내가 가르쳐야 할 것 같은데? || || 능력치 강화 ||찬사도 힐난도, 어차피 시간에 씻겨 나갈 뿐이야. || || 초월 ||내 약속을 믿을 리 없겠지만... 네가 선물한 기량은 오직 너만을 위해 사용해 주지. || || 연봉 협상 호출 ||담소라도 나눌 건가? || || 연봉 협상 대성공 ||아까워. 그대로 밀어붙였으면 넘어갔을지도 모르는데. || || 연봉 협상 성공 ||내 마음을 흔들기엔 아직 멀었어. || || 연봉 협상 실패 ||천박하군. || ||<|9> {{{#FFF 종신}}} || 접속 ||너를 향락에 빠뜨리고 지켜보는 것도... 썩 나쁘진 않겠어. || || 터치 1 ||방에 상을 차려뒀다. 일이 끝나고 허기를 채우는 정도는 될 거야. ...음? 착각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군. 이건 사소한 성의 표시니까. || || 터치 2 ||그 눈빛... 아까워. 이 기회에 널 유혹해서 뜻대로 다룰 수 있을 것도 같은데... 지금은 리플레이서의 일보다, 너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어지는군. || || 터치 3 ||내 삶엔 취미랄 것도 없었어. 해야 될 일을 하기에만 급급했을 뿐이지. 그런데 그 단순하게 생긴 로봇도 애지중지하는 널 보니... 왠지 아쉬워지는군. 이제까진 신경 쓴 적도 없건만. || || 터치 4 ||가끔은 모든 걸 내던져 버리고 사라져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. 그런 나라도 손을 잡아줄 건가? ...후훗, 농담이 지나쳤군. 그러기엔 너무 늦었는데. 잠시뿐인 무료함에 너무 심취한 모양이야. || || 전역 배치 ||훗, 누가 날 지명하기라도 했나? || || 전역 승리 ||적당히 맞장구나 칠 거였으면 나서지도 않았어. || || 전역 패배 ||내가 한을 품었다는 게 어떤 뜻인지... 가르쳐 줘야겠군. || || 종신 계약 ||위에 서는 자라면... 헌신에는 정당한 보상을 내려 줘야지. 네 성의는 충분히 봤다. 그러니 이제부터는... 내가 돌려줄 차례겠군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